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 투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지안카를로 스탠튼]]: [[데이비드 프라이스]]가 [[트위터]]에서, 스탠튼의 생김새가 MLB the show의 생성선수(Create a player)랑 똑같이 생겼다는 트윗을 남겼다. 게임에서 만드는 [[사기 캐릭터]]급 능력이라는 칭찬이기는 한데... 워낙 거구에 근육질이라 부상이 많아 자주 DL에 내려가 사이버 타자화되기도 한다. * [[국해성]]: 이쪽은 사이버 타자. 위에 투수들과는 달리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긴 하는데 유독 본인이 활약하는 경기만 중계가 제대로 안 된다(...) [[두산 베어스/2016년/6월|특히 2016년 6월 25일 문학 SK전은 홈런을 쳤으나 카메라 고장으로 스킵되었다.]] * [[대니 워스]]: KBO 팬은 물론, SK 와이번스 팬들도 입단 사실을 잘 모르는 외국인 사이버 타자. 2017년 [[트레이 힐만]] 감독의 추천으로[* 메이저리그에서 323.1이닝 연속 무실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실책이 많았던 [[헥터 고메즈]]를 대신해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영입하였다.] 70만 달러에 [[SK 와이번스]]에 입단했으나 정작 시범경기때 어깨 부상으로 많이 나오지 못했고, 정규시즌에서도 지명타자로 꼴랑 3경기 뛰고 2군으로 내려갔고, 결국 그 좋은 수비도 못 보여준 채 방출되었다. 결국 이 부상이 원인이 되어서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했는데, 퇴단하면서 대체 선수로 [[제이미 로맥]]을 추천해 팀에게 최후의 선물은 남기고 간 셈이 되었다. * [[아도니스 가르시아]]: 2018년 [[LG 트윈스]]에 입단한 외국인 타자로 실력자체는 좋았으나 잦은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빠졌고 그럼에도 실력이 좋았다는 이유로 구단에서 기다려줬다가 시즌끝나고 나서야 방출되었다. 가르시아는 근육량이 지나치게 많아 부상이 잦은 케이스다. * [[이현동(야구선수)|이현동]]: [[삼성 라이온즈]] 팬들도 잘 모를 [[한국프로야구/2012년/신인드래프트|2012년 신인드래프트]] 1라운더. 원래 투수였으나 2017년 외야수로 전향한 선수로 2017년까지 한번도 1군에 못 올라오다가 2017년 1군 16경기 출장-바로 다음 시즌 1군 기록없음-2019년 2경기 출장후 2020 시즌 부상으로 1군은 커녕 퓨쳐스리그 출장 기록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2021시즌 보류 선수 명단에서 살아남았다. 결국, 2021시즌 후 방출되면서 은퇴했다. [[분류:야구 기담]][[분류:멸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